1. 2019 서울청년학회 : 청년담론 세션,"청년정치의 전략에 대하여 논하다"11월 3일 신촌 모임공간 SPACE9에서 청년 연구자들이 바라보는 청년담론과 정책을 이야기 하는 서울청년주간의 서울청년학회에서 청년담론 세션이 열렸습니다. 청년담론에서 사회 및 발제를 준비하고, 토론자로는 정의당 청년당원모임 모멘텀 대표인 김동윤님을 모셨습니다. 2. 전국노동자대회 참가"전태일 열사 49주기"(13일)를 앞두고 9일 열린 전국노동자대회에 청년담론도 깃발을 들고 참가했습니다. http://www.hani.co.kr/arti/society/society_general/916398.html 3. 유시민·홍준표의 정치? 지겹다, '부머'들의 말잔치오마이뉴스에 청년담론 김창인 대표의 글이 실렸습니다. “유시민과 홍준표가 서로 다르지만, 말이 통하는 이유는 이 둘이 공유하는 무언가가 있기 때문이다. 여기서 이 둘이 공유하는 무언가는 바로 보수 양당체제라고 불리는 한국정치의 뿌리 깊은 병폐다. 이 구조 안에서 보수 양당 정치가 대변하지 못하는 수많은 사람들은 소외되고 배제된다.” http://www.ohmynews.com/NWS_Web/View/at_pg.aspx?CNTN_CD=A0002588760&fbclid=IwAR2Q09UTLj_Xsq74g9aL6G3Ljn9HOgUzvZKIe22tW3_jD57zT7jNftb-XCg 4. 교육기관이 아닌 ‘기업’이 된 한국 대학미디어오늘에서 < 추락하는 대학에 날개가 있을까>를 다룬 내용입니다.
"최고의 고등 교육기관인 대학교가 무너지고 있다. 이미 오래전부터 대학교는 취업양성소로 변했고 사학비리의 온상지가 됐다. 학생과 기업은 대학교에서 배운 내용이 쓸모없다고 투덜대고 학문의 담론 대신 등록금이 화두가 돼 사학재단과 학생 사이에 불화가 쌓이고 있다. 벼랑 끝에 선 대학을 다시 제자리로 돌려놓을 수 있을까." http://www.mediatoday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03723&fbclid=IwAR1j1aid_K7-sXfF_hLXbN-IayJpbhWMmd-dDzesplV5sVGDxuDFjy5OIaE *확인해 보니까 10월 소식지에서 빠뜨렸더라구요 ㅠㅠ 청년담론 김창인 대표, 고준우 회원이 참여한 공저입니다!! 청년들이 바라보고 고민하는 '대학'에 관한 내용이니 꼭 읽어보시길 권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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